3천년 세월 품은 ‘우담바라’ 꽃 피우다

산청시대 2021-11-18 (목) 10:16 2년전 1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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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연정 현판에 핀 우담바라                                                 용연정 전경

차황문화공원 ‘용연정’ 편액에서 

 

차황면 차황문화공원 일원 ‘용연정’ 정자 편액에서 27일 ‘우담바라’로 추정되는 꽃이 발견돼 눈길을 끈다.

우담바라는 국가무형문화재 제48호 단청장 홍점석 선생의 제자이자 단청장 전수교육조교인 일정 이욱 선생이 단청작업을 하던 중 발견했다. 

불교 경전에서 우담바라는 3천년에 한 번씩 피어나는 상상의 꽃으로 석가여래나 지혜의 왕 전륜성왕과 함께 나타난다고 소개하고 있다.

특히 우담바라는 ‘부처님을 의미하는 상상의 꽃’이라 불리며 상서로운 징조와 행운 등 아주 드문 일을 비유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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