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미소지기’ 공무원·군민 선정

산청시대 2021-11-18 (목) 11:10 2년전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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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송현정​                                        권광자
2021년 하반기 올-스마일 발굴
민원과 조은비·의료원 송현정

권광자 신등면 새마을부녀회장

 

산청군이 마스크를 쓰고도 밝은 미소로 업무에 임하는 ‘마스크 미소지기’ 공무원과 군민을 선정했다. 

29일 산청군은 올해 하반기 올-스마일(All-smile) 공무원에 복지민원국 민원과 조은비 주무관과 보건의료원 보건정책과 송현정 주무관, 군민으로 권광자 신등면 새마을부녀회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군은 고객이 감동하는 민원행정을 구현하고 군정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군민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지난 2001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올 스마일 공무원·민간인을 선정하고 있으며, 지난 2019년과 2020년에는 산청의 명품 약초와 건강한 미소를 연계해 약초 미소지기를 선정한 바 있다.

이번 올-스마일 마스크 미소지기 공무원에 선정된 조은비 주무관은 민원과에서 여권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친절·봉사·신뢰의 미소지기에 선정됐다. 

또 산청군 보건의료원 보건정책과에서 물리치료를 담당하는 송현정 주무관은 심신 건강·힐링 미소지기로 선정됐다. 

권광자 신등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이웃사랑 건강 미소지기에 이름을 올렸다.   

산청군 관계자는 “코로나19 탓에 항상 마스크를 쓰고 있지만, 그 속에는 환한 미소가 자리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마스크 미소지기를 선정하게 됐다”며 “공무원과 민원인 모두가 서로의 입장을 배려하고 웃을 수 있는 건강한 마스크 미소지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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