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도로·지하시설물 전산화 사업 순항

산청시대 2021-12-30 (목) 00:27 2년전 3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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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산청읍 완료‥2026년까지 도심지 확대

올해 신안면 일부 도로·상·하수 DB 구축 마쳐

 

산청군은 지역 내 도로와 지하시설물 공간정보 데이터베이스 구축·갱신을 위한 전산화 작업을 추진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도로·지하시설물 공간정보 전산화 사업은 도시기반시설물 관리체계 마련을 위한 핵심인프라 구축사업이다.

구축된 도로와 상수·하수뿐 아니라 가스, 통신, 전기 등 관계기관이 구축한 주요 지하시설물을 통합 관리함으로써 각종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향후 지하시설물 관련 사업 추진 시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산청군은 지난 2015년부터 2019년까지 12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1단계 도로·지하시설물 정보화 사업을 추진, 산청읍 지역 전산화를 완료한 바 있다. 

2단계 사업은 지난 2020년 시작해 오는 2026년까지 추진되며, 14억7,6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관내 도로 56㎞, 상수도 38㎞, 하수도 86㎞ 등 총 180㎞의 정보를 구축하게 된다. 

군은 지난해 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기존 구축지역의 정보 갱신과 금서면 등의 전산 정보를 구축했으며, 올해는 1억8천만원을 들여 신안면 일부 도시지역 도로 4.1㎞, 상수 5.5㎞, 하수 6.5㎞의 조사·탐사를 통한 전산 정보를 마무리했다. 

또 내년부터는 나머지 신안면 지역과 단성·시천면 지역의 도로·지하시설물 정보를 전산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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