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가족문화센터’ 완공

산청시대 2022-01-27 (목) 21:15 9개월전 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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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가족 위한 사회서비스 공간

장난감도서관·공동육아나눔터 등

세대·이웃 교류·소통 창구 역할

 

산청군은 장난감도서관과 공동육아 나눔터 등 아동과 가족을 위한 사회서비스 공간인 ‘산청군 가족문화센터’를 완공했다고 13일 밝혔다.

가족의 다양성 증가와 가족 기능의 변화에 따른 통합적 가족 서비스 제공을 위한 산청군 가족문화센터는 지난 2020년 10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생활SOC 복합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건설하게 됐다.

문화센터는 산청읍 옥산리 725번지 일원에 있으며 규모는 전체면적 2,240㎡, 지상 2층으로 국도비(31억원) 포함 총 51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올해 3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산청군 가족문화센터 1층에는 다목적 가족 교류·소통공간, 생활문화 공간, 공동육아 나눔터 및 산청군 맘쓰허그 장난감도서관이 설치되며, 2층은 가족센터(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사무실과 가족 상담실 및 교육실, 다목적강당으로 이뤄진다.

1층에 있는 장난감도서관은 ‘2021년 맘쓰허그 장난감도서관 설치 지원사업’에 선정돼 2억원을 지원받아 현재 장난감 구입과 내부 인테리어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미취학 아동 가정과 어린이집 등 아동 양육시설은 연회비 납부 후 이용 가능하다.

산청군은 가족문화센터가 지역 내 가족 단위 돌봄 사업이나 지역 네트워크 활성화, 문화 활동 공간제공 등 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한 복합 복지 문화 서비스 제공과 세대·이웃 간 교류·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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