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국선열 고귀한 희생 깊이 새깁니다”

산청시대 2022-06-28 (화) 23:09 4개월전 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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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제67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보훈 가족·단체장 등 200여명 참석
헌화·분향·추념사·헌시 낭독 등 진행

산청군은 6일 산청읍 충혼탑에서 제67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념식에는 보훈 단체장과 보훈 가족, 기관·사회단체장, 공무원,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추념식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추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국민의례 후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리는 사이렌 취명에 맞춰 1분간 묵념을 올린 뒤 보훈 단체장과 기관단체장 등의 헌화와 분향이 이뤄졌다. 또 추념사, 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등도 진행됐다.
이재근 산청군수는 추념사를 통해 “지난 3년간 코로나19로 인해 우리 일상생활에 많은 변화가 있었고 그로 인해 함께 하지 못하는 시간이 많았다”며 “올해는 방역수칙 완화로 많은 보훈 가족들과 함께해 그 어느 때보다 뜻깊은 행사로 기억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보훈의 달을 맞이해 순국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을 가슴 깊이 새기며 보훈 가족들을 생각하는 6월이 되길 기원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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