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변화 모두가 행복한 산청’ 민선 8기 출발

산청시대 2022-07-12 (화) 22:28 6개월전 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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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화 신임군수 취임식 생략
충혼탑 참배·읍면 방문 나서

지역경제·농업·복지·문화관광
공감 행정 등 5대 목표 제시

 

이승화 신임 산청군수가 1일 산청군수 취임식을 생략하고 민선 8기 군정 운영을 위한 행보에 나섰다.
이승화 군수는 별도의 취임식은 갖지 않고 충혼탑 참배와 읍면 방문 등으로 업무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산청군은 물가상승과 경기침체,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민과 시급한 현안 사업을 최우선으로 챙기겠다는 이 군수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전했다.
이 군수는 취임에 앞서 인수위원회도 구성하지 않았다. 이는 이 군수가 제3대 경남도의회 도의원과 제6대 산청군 군의원과 의장을 역임하며 지속적으로 지역 현안에 귀를 기울여 왔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민선 8기 산청군은 ‘새로운 변화 모두가 행복한 산청’이란 슬로건으로 군민 중심의 행정을 이뤄나갈 예정이다.
산청군은 ▲생동하는 지역경제, ▲풍요로운 농업농촌, ▲행복 나눔 희망 복지, ▲찾고 싶은 문화관광, ▲신뢰받는 공감 행정 등 5대 목표를 세우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아 군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내년에 열리는 산청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와 인구감소 대책 마련, 부족한 도시 인프라 확충 등 굵직한 현안이 많다”며 “국가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산재한 사업들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임기 동안 지역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보여주기식 행정보다는 실체를 가진 실효성 있는 행정이 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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