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경시 풍조 만연, 안타깝게 생각”

산청시대 2022-07-25 (월) 23:01 6개월전 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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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택 전 산청부군수 진주노인대학 특강
격동기 노인 세대들의 헌신적인 삶 조명
“90세에도 여러 단체 왕성한 활동” 극찬

진주 노인대학(학장 심동섭)은 지난 11일 정주택 전 산청부군수의 특강을 열었다.
이날 오전 특강에는 대학원생 400명과 오후는 노인 대학생 370명이 참석했다.
정주택 강사는 일제강점기와 해방, 6.25 등 격동의 시대를 거치는 동안 경제성장과 국민의 생활상, 시대별로의 인구수와 수명 등을 분석하여 오늘날의 생활상과 대비하여 노인 세대들의 헌신적인 삶을 조명했다.
그러나 “오늘날 젊은 세대들은 노인들 노고를 알지 못하고 있으며 노인 경시 풍조가 사회 전반에 만연되고 있음을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열강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
심동섭 학장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하더니 정주택 선생은 올해 90세 나이에도 향교나 문화원 시조 참회 등 여러 단체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젊은 사람들에게 본보기가 되며 용기를 갖게 한다”고 극찬하며 “오늘 특강은 다 같은 노인 세대들에게 공감을 일으키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감사 인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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