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명품 곶감 전문가 육성 나서

산청시대 2023-08-15 (화) 22:56 9개월전 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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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0일까지 생산기술교육
선진농가 현장학습 등 실시

 

산청군이 ‘지리산 산청명품곶감’ 전문가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

산청군은 2일 오후 시천면 덕산문화의집에서 교육생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지리산 산청 곶감 생산기술 교육’ 개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산청 명품 곶감 생산전문가 양성을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곶감 생산(희망) 농가, 귀농ㆍ귀촌(희망)자를 대상으로 9월 20일까지 전문화된 곶감 생산기술 교육이 이뤄진다.

교육은 교육 전문기관이 위탁운영하고 조두현 전 한국감연구소 회장, 송장훈 나주시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연구사, 김종국 경북대학교 교수 등 과수 및 마케팅 분야 전문가 10명이 전문 강사로 나선다.

주요 내용으로는 떫은 감 재배 기술 및 병해충 관리, 명품 곶감(감말랭이) 제조ㆍ가공 기술, SNS를 이용한 마케팅 기법, 곶감 생산 선진지 현장 견학 등이다.

특히 올해 교육에서는 곶감 선진농가 현장학습을 통해 감나무 재배 및 관리 방법 노하우를 전수하고 최근 트렌드에 맞춘 곶감 생산기술 등을 벤치마킹할 기회를 제공해 곶감 생산 농가 역량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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