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주도 건강증진 역량 기른다

산청시대 2018-04-27 (금) 09:30 5년전 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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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건강+행복+’ 사업 선정

5년간 예산 1억원 지원 받아

  

산청군보건의료원은 9일 신안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주민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플러스 행복플러스 사업 설명회를 가졌다.

설명회에는 경상대학교 의과대학 김장락 교수가 강사로 나서 사업 설명과 함께 지역주민 건강수명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새로운 모형을 제시했다.

경남도와 산청군은 도민 기대수명 연장을 위한 ‘경남 헬스 3.3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표준화 사망비가 높은 취약지역 읍면동을 대상으로 ‘건강플러스 행복플러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신안면은 지난해 말 2기 사업지로 선정됐으며, 향후 5년간 1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면민들이 건강문제를 스스로 찾아 해결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에 나서게 된다.

이번 사업은 2022년까지 진행되며 올해는 시행 준비단계로서 사업 설명회, 건강 위해요인 조사, 사업홍보, 건강위원 선정, 신안면 건강위원회 발족 등의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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