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 정치적 중립, 의무이자 가치”

산청시대 2018-04-27 (금) 09:50 5년전 4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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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준 산청부군수가 권한대행 개시에 따른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박정준 권한대행, 첫 간부회의 개최 강조

실과소장, 읍면장, 담당 등 100여명 참석

 

박정준 산청군 부군수가 16일 권한대행 체제 전환 후 첫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군정현안 챙기기에 나섰다. 

박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산청군 군정회의실에서 실과소장과 11개 읍면장, 담당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주재하고 공직자 복무기강 확립과 황매산 철쭉제 등 당면 현안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 올 여름 민선 7기 출범을 앞두고 필요한 행정적 준비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 권한대행은 “현재 열리고 있는 생초 국제조각공원 꽃잔디 축제를 비롯해 오는 28일부터는 황매산 철쭉제가 개최된다”며 “지역주민은 물론 우리 산청군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한 행정서비스에 빈틈이 없도록 현장을 더 챙겨 달라”고 말했다. 

이어 “공직자로서 정치적 중립은 반드시 지켜야할 의무이자 가치”라며 “선거중립을 훼손하는 일은 절대 없어야 하며, 훼손 시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일벌백계 하겠다”라고 힘줘 말했다.  

이외 권한대행 체제 전환에 따른 행정사항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점검하고 간부공무원들과 토론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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