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원 총포소지허가 위한 정신감정서 발행

산청시대 2018-05-11 (금) 11:17 5년전 3077  

경찰서·산청군 업무협약 

 

산청경찰서(서장 김성철)는 지난달 12일 산청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행정 서식 등 검토과정을 마치고 27일부터 산청군 보건의료원에서 정신감정 업무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3년마다 총포의 갱신을 하여야 하는 기존 총기소유주나 신규로 총기 소지 허가를 신청하는 자는 감신감정서 제출이 필수적이다.

평소 인근 진주지역에도 발급기관이 없어 산청지역 거주자가 총포를 소지하기 위해서는 함양, 거창, 사천 등지의 병원을 방문하여 정신감정서를 발급 받아 왔는데 경제적 비용과 원거리 이동으로 불편을 겪었다.

이번 산청군보건의료원 정신감정서 발행업무 개시로 산청지역 총기소지자들은 감정서 발행 기간의 단축으로 총기소지허가 기간 또한 상당히 단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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