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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속어 보존 앞장‥수산자원 증식 산청군은 11일 경호강과 덕천강 일원에 은어 치어 10만미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류사업은 내수면 수산자원 증식과 농어업인 소득증대, 관광 자원화에 기여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경남도수산자원연구소가 은어를 지원했다. 산청을 대표하는 민물고기인 은어는 회유성 어종으로 부화한 치어들이 바다나 댐에서 겨울을 보내고 이듬해 4~5월 다시 강으로 거슬러 올라온다. 군은 하천 생태계를 보전하고 되살리기 위해 지속적인 치어 방류와 더불어 어도 개보수, 인공산란장 조성사업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진주 목욕탕 확진자 200여명“인근 시군 협력 대응 중요” 서부경남 8개 시군이 회의를 열고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진주시와 사천시, 고성군과 남해, 하동, 산청, 함양, 합천군 등 8개 시군은 15일 오후 진주시청에서 최근 진주시 목욕탕 발 코로나19 집단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행정과장 긴급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진주시 목욕탕 발 대규모 집단감염의 확산을 조기에 막고 인근 시군으로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시군 간 이동 및 원정목욕 자제를 요청하는 등 서부경남 …
또래상담연합회 멘토멘티와 함께​전국 17개 시도, 114개 시군구 평가17개 지자체 선정‥여가부 장관 표창종합사회안전망·찾아가는 상담 호평 산청군이 여성가족부가 실시한 ‘2020 청소년 정책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청소년 정책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진행 중인 청소년 정책 가운데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우수사례·정책을 전국적으로 공유·확산해 실효성 있고 지속 가능한 청소년 정책 추진을 위해 실시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 114개 기초 지방자치단체…
국도20호선 신안-생비량 구간​11개 공사‥사업비 3,705억원 투입밤머리재 터널 올해 말 개통 예정신안-생비량 국도 2024년 말 완공 오는 2024년까지 지역을 지나는 국도 5개 노선 11개 확장·개량 사업에 모두 3,70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11개 사업은 ▲국도 3호선 외송교차로 병목지구 개선공사(2020년 5월 준공, 7억원) ▲국도 59호선(옥종-시천) 정비공사(2020년 6월 준공, 12억원) ▲국도 20호선(문대지구) 교차로개선(2021년 3월 준공예정, 7억원) ▲국도 3호선 하정교차로(토현교) 개선(…
국토부 공모‥사업비 35억원 투입생초면 신연리 국도 3호선 인접2023년 완공‥체험·관람 특화시설 산청군 생초면 국도 3호선 인접 지역에 맞춤형 체험·관람 기능을 갖춘 졸음쉼터인 ‘스마트 복합쉼터’가 들어선다.산청군은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한 스마트 복합쉼터 조성사업 대상 지역에 산청군이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스마트 복합쉼터는 일반국도 이용자를 위해 지역 특색에 맞는 스마트 기술 시설과 지역 홍보·일자리 창출을 위한 서비스 시설을 갖춘 쉼터다.산청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20억원과 군비 15억원 등 모두 35억원의…
동의보감촌 국지도60호선​국지도60호 선형개량사업 시행금서면 특리~화계리 3.2㎞ 구간229억원 투입‥2023년 말 완공 산청군은 오는 4월 국지도 60호선 금서면 특리~화계리 3.2㎞ 구간의 선형개량사업에 착공한다고 밝혔다. 산청군에 따르면 이 길은 노후화와 함께 굴곡과 경사가 심하고 협소해 사고 위험이 상존, 지역주민들의 대표적인 숙원사업으로 손꼽혔다.특히 지난 2013년 산청 세계전통의약 엑스포 개최 이후부터는 연간 20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동의보감촌으로 향하는 주요 길목 가운데 하나로 확장과 선형개량의 필요성이 지속…
​산청 출신 고 서영식 옹 유족 희사근현대 지리산 역사·문화를 한눈에국립공원 보전·탐방자원 활용 기대​국립공원공단 지리산 경남사무소(소장 김임규)는 지난달 25일 1970년대 지리산 모습을 담은 조사자료집 등을 고 서영식 옹의 부인 김점악 여사로부터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이 기증품은 산청읍 출신 고 서영식(1938~1991)옹이 195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 지리산 전역을 조사한 자료로 자료집 2권과 지리산 모형 1점으로 구성되어 있다.자료집은 1970년대부터 지리산의 식생, 사찰, 계곡, 구전(전설) 이야기 등을 담은 다양한 내…
​​경남형 한달 살이 참여자 모집3일~30일간 숙박·체험 등 지원​산청군이 지리산과 경호강 등 자연과 함께하는 ‘산청에 살어리랏다’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경남형 한 달 살이 사업인 ‘산청에 살어리랏다’는 체류형 장기 여행 프로젝트로, 도시의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함께하고 싶은 현대인들이 지리산 천왕봉의 고장 산청에서 청정한 자연을 누리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자에게는 최소 3일부터 최대 30일의 기간 동안 숙박비와 산청군의 다양한 문화예술·농촌 체험료, 관광지 입장료 등을 지원한다.참가 신청은 경남 외 거주자로…
​올바른 산행문화 조성 위한 양성6월·11월 필기·실기 각 2회 실시​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송형근)은 올바른 산행문화 조성과 산악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제3회 산악전문지도사 자격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산악전문지도사’ 자격제도는 산악안전사고 예방 및 신속한 대응, 일반산행 가이드, 전문등반(암·빙벽) 안내 등 자연을 보전하고 올바른 산행문화를 이끌어가는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양성 교육은 3박 4일 과정으로 연간 4회 진행하며, 교육과목은 매듭법, 일반 등산, 산악구조, 독도법 등 총 4개 과목이다. 세부내용…
‘제1회 국립공원의 날’ 기념 ‘국민 아이디어’ 모집대상 환경부장관상 등 총 9건 아이디어 수상 선정수상작 시범운영 거쳐 전국 국립공원 서비스 확대​국립공원공단(이사장 송형근)은 코로나 일상, 탄소 중립에 부합하는 새로운 탐방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 제1회 국립공원의 날을 기념하여 국민 아이디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변화하는 여가 환경에 맞춘 새로운 국립공원 탐방서비스를 찾기 위해 개최되는 이번 공모전은 전 국민 대상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국립공원에서 제공받고 싶은 새로운 탐방서비스, ▲코로나 일상, 탄소 중립과 관련한 새로운…
​단성면 ‘영실 한우프라자’ 확정‘안전관리 우수업소 표지’ 부착​산청소방서(서장 김재수)는 영실한우프라자(일반음식점, 단성면 소재)를 2021년 다중이용 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영실한우프라자는 지난 4일 산청소방서에서 실시한 정기심사를 통하여 피난·방화시설 유지 관리 등 관계자의 우수한 소방안전관리를 인정받아 우수업소로 재선정 되었다.다중이용 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로 선정되면 향후 2년간 소방특별조사 및 소방안전교육이 면제되고 영업장 출입구에 ‘안전관리 우수업소 표지’가 부착된다.안전관리 우수업소 선정기준은 ▲공…
​‘1사무실 1꽃 화분 배치’ 실시각종 기념일 꽃 선물도 독려해​산청소방서(서장 김재수)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각종 행사 취소와 간소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고자 꽃 소비 촉진 운동에 적극 동참한다고 밝혔다.산청소방서는 꽃 소비 활성화를 위해 ‘1사무실 1꽃 화분 배치’와 더불어 가족 생일 등 각종 기념일에 꽃을 선물할 수 있도록 직원들을 독려할 방침이다.김재수 서장은 “다소 삭막해질 수 있는 사무실에 꽃 화분을 비치해 직원들의 정서적 근무환경 개선과 동시에 화훼농가 어려움 해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
​해빙기 재난 취약지역 등 점검안전점검반 4월 16일까지 진행​산청군은 오는 4월16일까지 봄철 해빙기를 맞아 담당 부서별 공무원과 민간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안전점검반을 편성, 대형건설사업장의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안전점검반은 동의보감촌과 각종 국도·국지도 건설공사 현장을 찾아 재난안전사고 예방점검을 진행한다. 특히 지역 내 급경사지 152곳을 대상으로 합동안전점검과 관리 필요 대상지 발굴을 위한 일제 조사도 추진할 방침이다.군은 해빙기에 특히 취약한 급경사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자연 또는 인공(옹벽·축대) 비탈면 등의…
​안전점검의 날 연계 취약지 점검탐방객 안전 예방 위험요소 제거​국립공원공단 지리산 경남사무소(소장 김임규)는 봄철 해빙기를 맞아 안전점검의 날과 연계하여 재난 취약지구와 시설물 등 특별 안전점검을 시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해빙기 약해진 지반으로 인한 급경사지 내 낙석·토사 붕괴 위험지역과 재해위험지구 및 산사태 취약지역을 집중 점검했으며, 탐방로 계단, 교량, 난간 등 시설물도 일제 안전점검을 했다.또 재난 취약지구에 대하여 4월 말까지 산청군, 하동군 등 관계기관과 경남산악연맹 등 민간단체와 합동 점검반을 편성·운영할 계획…
산청읍 전경​노후주택 정비 등 정주 여건 개선주민 공동체 활성 역량사업 지원​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위원장 김사열, 이하 균형위)는 2021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신규 사업대상지 96개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96개소는 도시 16개소, 농어촌 80개소로 시도별로는 전남 22개소, 경북 20개소, 경남 16개소, 전북 11개소 등 총 11개 시도가 포함됐다. 이 가운데 산청군은 산청읍과 단성면이 확정됐다.올해 선정된 사업대상지에 대해서는 150억원을 시작으로 향후 총 1,500억원 규모의 국비(도시 45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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