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산청 도시가스 공급된다

산청시대 2017-11-01 (수) 13:14 4년전 2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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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예비 타당성 조사 통과
연료비 연간 3억원 절감 기대

산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던 도시가스 공급이 오는 2021년께 이뤄질 전망이다.
경남도와 산청군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시행한 산청. 합천지역 도시가스 공급이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23일 밝혔다.
산청군은 지난 2015년 제12차 천연가스 장기수급계획 공급지역으로 확정되고 이번에 예비 타당성 조사도 통과해 도시가스 공급시행이 최종 결정됐다.
도시가스가 공급되면 지역 주민들의 연료비가 크게 절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동안 가정에서 사용하던 난방 에너지원인 등유, LPG 등을 천연가스로 환산하면 공급 받는 세대 전체가 연간 3억원 가량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는 각 세대당 연간 연료비를 10~20만원가량 아낄 수 있는 규모다.
특히 도시가스가 공급되면 공장입지 여건이 크게 좋아져 한방항노화산단, 한방 특구 등의 기업체 유치와 투자도 활성화 돼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경제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향후 경남도가 도시가스 공급권역을 지정 고시하고 도시가스 사업자가 선정되면 한국가스공사가 862억원을 투자해 산청~함양(21km) 구간에 도시가스 주 배관을 설치하게 된다.

[이 게시물은 산청시대님에 의해 2017-11-01 15:17:32 자치행정에서 복사 됨] http://scsnews.kr/bbs/board.php?bo_table=B27&wr_id=473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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