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장군이 만들어 낸 동의보감촌 풍경

산청시대 2018-02-12 (월) 09:29 6년전 3680  

236e2325f427e4552a40ff47373f4aa5_1518395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내려가는 등 동장군이 기승을 부린 최근, 금서면 동의보감촌 입구에 자리한 인공폭포의 나무들이 얼음에 갇혀 색다른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곽동민 / 산청군청 공보팀

 

[이 게시물은 산청시대님에 의해 2018-02-12 09:36:02 산음마당에서 복사 됨] http://scsnews.kr/bbs/board.php?bo_table=B23&wr_id=332

hi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정치
자치행정
선비학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