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지방선거 후보에 바란다] 북풍한설 농산물판매장 대책은 없나 겁외사 앞 노점상 17년째 칼바람 “겁외사가 문을 연지 17년째, 행정이나 사찰이나 북풍한설 맞고 있어도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그나마 간섭받지 않고 장사할 땅이라도 있는 것만 해도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지역주민들이 생산한 농산물이 판매장 없는 판매에 홀대받고 있다. 겁외사 앞 판매장에 대해서는 관광객들이 “행정 지원책은 없는지 아쉽다”고 말한다. 한 관광객은 “농산물 신선도나 주변 미관을 위해서라도 그들을 보호해줄 시설을 설치할 방안은 없는지 고민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산청시대>는 군민과 향우들의 6.13지방선거 공약 제안을 받습니다. <편집자 주> [이 게시물은 산청시대님에 의해 2018-04-12 16:02:39 정치에서 복사 됨] http://scsnews.kr/bbs/board.php?bo_table=B22&wr_id=4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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