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동의보감촌으로 향하는 도로변에 꽃 잔디가 만개해 보는 이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다.
산청읍-동의보감촌(국도60호선)-생초 나들목-평촌마을(국도15호선)로 이어지는 10km 구간에 봄 냄새 가득한 꽃잔디가 활짝 폈다.
생초면은 평촌마을서 동의보감촌으로 이르는 도로변에 꽃 잔디 4만주와 구절초 4만주를 심었다.
자료제공/산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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