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내년도 본예산 5,012억원 편성

산청시대 2020-12-16 (수) 14:44 1년전 1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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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대비 235억원(4.94%) 늘어‥산청군의회 제출
코로나 극복 경기부양·주민 안전·소득 증대 등 집중
18일 산청군의회 정기회에서 심의·의결 최종 확정

산청군은 2021년도 당초 예산을 올해보다 235억원(4.94%)이 늘어난 5,012억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산청군에 따르면 내년 예산 중 일반회계는 올해보다 212억원(4.86%) 증가한 4,588억원, 특별회계는 23억원(5.79%) 증가한 424억원이다.
군은 지난 2018년 본예산 4천억원대 진입 이후 지속해서 예산편성 규모가 증가해 왔다.
이는 지역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정부와 경남도의 각종 공모사업 선정과 국도비 예산확보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로 분석된다.
군은 내년 예산안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경기 부양 사업 ▲주민안전 확보사업 ▲소득 증대 사업 ▲한방 항노화 산업 집중투자 등을 담았다.
분야별 예산 규모는 농림해양수산 1,141억원(22.77%), 사회복지 1,042억원(20.79%), 상하수도 및 환경보호 596억원(11.90%), 문화 및 관광 322억원(6.43%), 국토 및 지역개발 252억원(5.03%) 등의 순으로 편성됐다.
주요 세출예산으로는 ‘활력있는 지역경제’ 부문에서 공공일자리 사업에 132억원, 중소기업 지원사업 40억원 등을 편성했으며 ‘안전한 생활환경’ 부문에는 풍수해 생활권 정비사업과 재해위험개선사업 등 132억원 등이 편성됐다.
‘꿈이 있는 명품 농업’ 부문에는 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과학관 건립 사업 51억원을 비롯해 친환경 농업 육성 등에 75억원을 편성했다.
‘품격 높은 문화관광’ 부문은 한방 항노화 산업 및 동의보감촌 활성화 126억원, 체육시설 확충에 32억원을 편성했다. ‘주민 감동 체감복지’에서는 노인·청소년 복지증진에 574억원 등을 편성했다.
‘경제견인 균형개발’은 도로·교량·농업기반시설 등 지역 현안사업에 437억원, 상하수도 확충 및 관리 559억원 등을 편성했다.
한편 산청군이 제출한 2021년도 본예산안은 오는 18일까지 열리는 산청군의회 제271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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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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