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2023 산청엑스포’ 현장 방문‥본격 준비

산청시대 2021-05-27 (목) 01:20 29일전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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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보감촌·약초시장 등 찾아
현황 설명 듣고 각 시설 확인
대외경제정책연구 조사 바탕
7월께 기재부 국제행사 결정

 

보건복지부 관계자들이 ‘2023 산청 세계전통의약 항노화 엑스포’ 행사 예정지를 찾는 등 본격 준비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산청군에 따르면 보건복지부 한의약 정책관 등 관계자와 경남도 관계자는 6일 산청 엑스포 주 행사장인 동의보감촌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2023 산청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사전 준비작업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이재근 산청군수와 심재화 군의회 의장 등 산청군 관계자가 참석해 ‘산청 엑스포’ 개최 당위성을 설명했다.
현장방문단은 동의보감촌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전망대에서 행사장 현황 설명을 듣고, 각 시설을 확인했다.
이어 부 행사장으로 운영될 산청 한방약초산업 특구와 경남한방항노화연구원, 약초시장, 동의보감 탕전원 등을 차례로 둘러봤다.
산청 엑스포 국제행사 승인 여부는 현재 진행 중인 대외경제정책연구원 타당성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7월께 기재부 국제행사심사위원회 최종 심의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산청군은 지난 2013년 세계기록유산인 <동의보감> 발간 400주년을 기념해 열린 제1회 엑스포 이후, 10년째가 되는 2023년 제2회 산청 세계전통의약 항노화 엑스포를 개최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2013년 열린 산청 세계전통의약 엑스포는 국내서 개최된 국제 엑스포 가운데 가장 성공적인 콘텐츠 중 하나로 손꼽힌다”며 “특히 엑스포 개최 이후 산청 동의보감촌은 지금까지 국내 최대 규모 한방항노화 힐링 테마파크로 자리매김한 데 이어 연간 방문객 150만명을 기록하는 국내 대표 웰니스 관광지로 성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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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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