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권 지역 1천원 군내버스 운행

산청시대 2021-07-14 (수) 09:40 3개월전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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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천면 중산·내대‥단성면 백운
밤머리재 터널 개통 삼장면 확대
도로여건 개선 신안면 내년 추가
지난해부터 군내버스 단일요금


시천면과 단성면 일원 지리산 권역에 교통비 1천원 군내버스가 운행된다.
산청군은 어르신 교통복지 향상과 주민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시천면 중산·거림·내대·반천마을과 단성면 백운마을에 군내버스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 운행지역은 그동안 시외버스가 운행됐으나, 수익성이 부족해 1일 1~2회만 운행하는 등 만성적인 교통 불편을 겪고 있던 지역이다.
군내버스 운행과 별개로 기존 지리산 중산리에서 진주·창원 등으로 운행하는 시외버스는 그대로 운행한다.
군은 밤머리재 터널이 개통되면 삼장면 지역과, 도로 확장·포장으로 도로여건이 개선된 신안면 지역도 내년부터 군내버스 노선이 확대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산청군은 지난해 7월부터 ‘1천원 군내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군은 기존 거리비례 요금제로 운영되던 농어촌버스 요금제를 단일요금제로 변경해 성인 1천원, 청소년 800원, 어린이 500원 등 동일요금만 내면 되도록 했다.
지난해 1천원 군내버스 도입 당시 시천·삼장면 지역은 경남도에서 관리·감독하는 시외버스 운행구간으로 군내버스 단일요금제 시행구간에서 제외됐었다.
그러나 올해 시천면 지역과 내년 삼장·신안면에 군내버스가 운행되면 대중교통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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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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