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취 주범 신등면 모례마을 축사 철거한다

산청시대 2022-07-25 (월) 21:54 1년전 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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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등면 모례리 축사 단지

농식품부 ‘2022 농촌공간정비’ 공모 선정
총사업비 250억원 확보‥2026년까지 시행
신등면 모례리 지역주민 숙원 과제 해결

 

산청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2년 농촌공간정비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사업 기간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으로 총사업비는 250억원이다.
산청군은 신등면 모례리 일원의 악취 발생 축사를 정비하는 한편 신등면 단계 딸기 특화단지 조성과 귀농·귀촌 임대주택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산청군은 모례리 일원 유해시설 정비를 우선순위로 하는 농촌 공간계획을 수립해 이번 공모사업을 준비해 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촌공간정비 공모사업은 농촌 공간계획에 기반한 농촌 공간 재구조화 사업이다. 유해시설 정비 및 정주 환경개선을 지원해 농촌을 재생하는 것이 목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축산 악취로 어려움을 겪어온 주민들의 숙원을 해결하는 한편 전국적 명성을 얻은 단계 딸기 특화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라며 “사업추진에 힘써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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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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