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자락 산청군에서 ‘산청 고종시(떫은감)’로 만드는 ‘지리산 산청 곶감’ 말리기 작업이 한창이다.
지리산을 중심으로 시천, 삼장과 단성면 일대에는 현재 1,300여 농가에서 명품 곶감을 생산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산청군은 올해 원료 감 작황이 양호해 지난해보다 생산량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 게시물은 산청시대님에 의해 2022-12-01 01:58:13 친환경농업에서 복사 됨]
http://scsnews.kr/bbs/board.php?bo_table=B24&wr_id=901